하나는 브론조 스타일 파스타와 다른 하나는 플렌티 스타일 파스타입니다.
뭐 잘 아시겠지만, 브론조 스타일 파스타는 파스타 표면이 거칠고, 좀 하얗고, 삶는데
시간이 좀 더 걸립니다.
가격도 거의 두배정도 하구요.
반면 플렌티 스타일 파스타는 표면이 매끄러우며, 노랗고, 삶는 시간이 6-8분 가량정도로
짧은 편이지요.
가격은 브론조 스타일의 반값정도.
브론조 스타일의 장점은 플렌티보다 더 쫀쫀하며, 삶은후 잘 불지 않는 다는점 입니다.
일반적으로 이러한 점을 알단테 하다 합니다.
삶은후 면 가운데 심이 들어있는 듯한 것이죠.
혹자는 덜 삶겨진것이 아니냐고 하지만, 아닙니다.
그리고 표면이 거친 관계로 소스가 더 잘 스며듭니다.
데체코나 가로팔로, 졸리 스감바로 등의 파스타가 이러한 스타일에 속하지요.
물론 바릴라나 산타루치아, 자라 등의 파스타는 플렌티 스타일에 속하구요
http://blog.naver.com/angelblog/80103089304
데체코
http://thebalcony.blog.me/130082471143
http://kin.naver.com/qna/detail.nhn?d1id=8&dirId=8020102&docId=117710096&qb=642w7LK07L2U&enc=utf8§ion=kin&rank=1&search_sort=0&spq=0&pid=g7Q35doi5Twsst3Z6Z4sss--023647&sid=TLf1KeLut0wAACXiBe4
1.더 느끼함을 강조 하기위해 레스토랑에서는 치킨스톡(닭육수)를 사용한답니다.
또한가지 약간의 마늘을 넣으시는 분들도 있는데 마늘이 구워지면서 마늘의 고소함이 크림에 섞여
크림의 더 고소한맛을 느끼실수있는데...단점은 다른재료 본연의 맛을 마늘이 잡아먹는다는 단점이
있지만 약간 넣으시는것도 괜찮은 레시피 입니다^^
또한가지 베이컨을 제일먼저 볶으시는데요 베이컨과 양송이만먼저볶으시고 약한불로 베이컨이 기름이 빠지면서 색깔이 났을떄 양파와 다른 재료들을 넣어주세요^^
2.소스가 적고 면이 텁텁한것은 보통 가정의 화력이 약해서 오래 끓여지면서 면이 푹익으면서 텁텁함을
느끼실수도 있어요 약간 꼬들하게 드심이 더 좋아요 (5분삶으시고..소스에 면넣고 2~3분 조리)
소스의 양은 크림만 넣지마시구요 물이나 스톡도 같이 넣어주시면 소스양이 늘어날겁니다^^
참...스파게티면은 오뚜기꺼나 다른거 사지마시고 데체코/바릴라 이 상표의 파스타가 가격은 조금더
비싸도 훨씬 맛도 좋아요^^
산타루치아
보가사리
알바도르
데체코 - 보라티알이라는곳에서 수입
데체코는 알바도르의 3배 가격
바릴라
*카르보나라 소스*
Uova 계란 노른자 1개
Chicken stock 치킨스탁 60ml
Parmigiano 파마산 치즈 약간
Fresh cream 150ml
Prezzemolo rametto 이태리파슬리(없으면 그냥 파슬리) 약간 - 다져 놓습니다.
통후추 3ea 으깨 놓습니다
소금-간에 맞게
Olio extra vergine d’oliva 엑스트라 올리브 오일 5ml
물 적당량
스파게티크림: 동물성 무가당
http://blog.naver.com/zemfla/100014259430
http://blog.naver.com/00atom00/140098747709
크림치즈로 만든 간단명료 스파게티....^^
http://moonsungsil.com/entry/%ED%81%AC%EB%A6%BC%EC%B9%98%EC%A6%88%EC%8A%A4%ED%8C%8C%EA%B2%8C%ED%8B%B0-%ED%81%AC%EB%A6%BC%EC%B9%98%EC%A6%88%EB%A1%9C-%EB%A7%8C%EB%93%A0-%EA%B0%84%EB%8B%A8%EB%AA%85%EB%A3%8C-%EC%8A%A4%ED%8C%8C%EA%B2%8C%ED%8B%B0